어느날 시장근처를 지나가는데
유치원정도로 보이는 아이와 그 어머니 대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정육적 근처
아이 : 우와 잔인하다.
엄마 : ....어...아... 뭐가 말이니?(무어라 적절한 답변을 못찾으신듯)
아이 : 가격이.
7살짜리에게 잔인하다라는 말을 듣는 물가라니....
울엄마도 마트갔다고 고등어 한마리에 만원하는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죠.
그런데 잠깐....어째서 7살짜리가 예전의 고기의 물가를 알고 있는거지?!
요즘애들은 참 빠릅니다.
# by 뮤즈키 | 2009/04/01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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