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요일날 판매근무를 위해 벡스코에서 하는 부산코믹에 갔습니다.
미리 밝히자면
"전 코믹 울렁증이 있습니다."
딱히 싫어하는거나 열등감을 느끼거나 그런것보단 다녀오면 기운이 쫙빠지고
정서도 엉망이 됩니다. 벡스코 앞마당에서 보니 코스프례한 울긋불긋한
머리색들이 눈에 띄이 네요. 얼마안가 저는 아래 상태가 되었습니다.
"빨리 라면 끓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결국 다음 일요일날 13시간을 자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현상 탓에 코믹은 4번밖에 가질 않았습니다.
2. 요세 하도 그림을 안그리니 그림에 손대면
그림을 그리는 재활훈련 받는 기분입니다.
여지것 어지간히 쉬면 단 몇일만에 회복 되는데 이제는 잘 안되네요.
3.오늘 서점에 만화책을 사러 갔다가 헛탕치고 왔습니다.
꽤 큰서점인데 만화책 코너가 줄었군요.
뭐 만화계 어렵다는 피차 아는예기를 하고픈건 아니고
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통판보다는 직접가서 구매하는걸
선호합니다. 그런데 요새는 죄다 통판위주다 보니 괜시리 매장에 물건이
줄은 기분이 듭니다. 통판으로 택배 받는것보단
걍 직접 데리고 오는게 좋은데.....
# by 뮤즈키 | 2009/03/30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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