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뒤에 뭐가 나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좀 심하게 아팠지만 지금은 살만하네요.
주사를 매일 맞고 약값이 드는건 슬프지만
1.두번째로 주사 맞던날. 첫날에 주사맞은 부위가 심하게 부어 올랐습니다.
간호사왈 "그러게 솜으로 오래 문지르라고 했잖아요.?"
부운곳에 또 맞고 더 부어오른 엉덩이를 열심히 솜으로 오랫동안 문지로고 있었는데
어느세인가 제 손은 문지르는 방향이
파동권커맨드.....
끝날쯤에는 패황상후권 커맨드를 넣고 있었습니다.
학원서 이 이야기를 해주니 정신병원에 가보랍니다.
2.셋째날 매우 아파 특수 촬영을 했습니다. 목내부사진을 찍은겁니다.
찍는건 좋은데 이게 보험 처리가 안되어 2만원이라는 비싼 비용이 나오더군요.
사진을 본 저는 간호사에게 가벼운 조크로 질문을 했습니다.
"2만원이나 줬는데 왜 사진이 흑백 인가요?"
약 2초간 설마했는데 살짝 진지하게 받아들인 표정이 지나갔습니다만
(이생쿼 뭘까? 라는 표정)
마지막에는 웃어주며 절 보내줬습니다.
학원서 아까 이야기해준 아저씨에게 또 이야기를 해주자
동물병원에도 정신과가 개설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3. 좀 웃기게 생긴 이 기체. 재취님이 귀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좀 웃기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다리그리고 나니 ....어 진짜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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